개인적으로 일단 청결합니다.
그리고 실장님의 매너있는 모습에 좋았습니다.
안에 들어가자마자 샤워하고 드라이까지 있어
머리도 숙숙 깜고 담배한대피고 오니
아라쌤 입장하시더라구요 크 몸매도 얼굴도
이쁘시고 무엇보다 애교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마사지 해주는동안 진짜 힐링되게 잘받았네요.
아픈곳까지 세세히 시원하게 해주시고 오일자체가
뜨거운물에 잘 씻겨내려가서 찝찝하고 그런건
없었던거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라쌤 꼭보세요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