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한 풀린 기념으로 세명의 친구들과
예약했습니다~ 술먹으면서 스웨디시 얘기를
하다가 삘받아서 예약하고 2시간뒤 더샵으로
올라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들어가서 샤워 후 조금 기다리니 수지쌤 들어오셔서
관리 시작했는데, 관리 받으면서 대화도 잘통하고
관리하는 스킬이 아주 야물딱지네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60분 채우고 나왔더니
실장님께서 일행분들 안나왔다고 해서 조금 기다리니
나오더라구요~ 나가서 친구들한테는 어땟냐고 물으니
다들 괜찮았다고 다음에 또 가자고 하네요~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