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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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하던날
작성자 :
황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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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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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4
이래저래 꿀꿀하던 차에 자주 가던 오산 더샵 실장님과 통화.
예약하고 화창한 날씨에 마사지 받으러 왔습니다.
약간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마사지 압이 아주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말을 걸어주는 애교 넘치는 다은 관리사님.
덕분에 올해 블랙데이가 즐거운 추억이 됐네요.
다음에 다시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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