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한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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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찌릿한 마사지

작성자 : 후려나 | 작성일 : 22-04-13 22:23 | 조회수 : 236
나이는 많아봤자 20대후반 낮게보면 20대중반 정도로 보이네요
저와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 정확한 나이는 묻지않았네요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부드러운 손으로 야무지게 오일로
전신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줍니다
저를 컨트롤 하는 손길이...온몸에 힘이 쫙 빠지더군여
어쩜 이렇게 마사지도 부드럽고 짜릿하게 잘해주는지
전신을 그렇게 받으니 힐링이 안될수가 있나요
이쁘신분에 받으니 기쁨도 두배 너무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