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깨가 너무 아파서 내상없이 관리 받으려고 스웨디시 선택후 다산스파 예약~
방문후 실장님께 관리쌤 추천받고
전샤워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5분 정도 있다가 귀엽고 이쁜 관리쌤이
쌰라랄라~ 하고 들어 오네요..
와우~ 완전 여신이 들어오네요..
관리는 어찌나 밀착관리를 하시던지~
티 안낼려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집에와서도 생각나서 이번주 또 갈 예정입니다.
이러다가 완전 중독되겠네요...
후기 올리는데도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