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살당했다 하앍..이런분을..여기서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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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살당했다 하앍..이런분을..여기서왜...왜..?

작성자 : akfh4951 | 작성일 : 22-02-16 17:26 | 조회수 : 299
끔살당했다 하앍..이런분을..여기서왜...왜..?

언~ 3년 넘게 스웨디시를 다녀본거같은데..
그냥 웬만하면 내가 고르는기준은 딱히없다..
그냥 개인 샤워실만 잇으면 된다.. 그냥 청결하니깐..
그래서 자주가는 이곳은.. 여기 쌤들은
다른곳들과는 다르게 그래도 어느정도 관리가 수준급
이상은 된다..

다들 비슷한감정아닐까.. 요즘 스웨디시 다니면
관리는 그냥 하 받다가 아 시원할까말까 하는기분이
들다가 그냥 마지막에 기분만 좋고 나오는정도?
아니면 현타만 오는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해하지?ㅋㅋ

근데... 내가 퀸테라피 언 벌써 10번째는 오는거같은데
관리야 다들 수준급은 되시는데 이분또한 수준급이상
돌아서서 앞판 받을려구 슬쩍 눈을 떳는데
키가 크신데 긴 웨이브머리에
늘씬한 몸매 손이 길쭉하신게.. 넘나 므흣하게 생기심..

머야머야.. 왜 왜.. 머야 이자세먼데.. 하 ..머야
이하생략 나름 뇌피셜로는..필살기관리가 아니실까..
더 알고싶어졌음. 60분으로는성이 안참지명쌤 생겼음.
중요한건 전화하면 맨날 3~4시간뒤에..예약됨..
역시나...후.... 유명한사람들은 왜 소문이안나는걸까..
나두 이름 안알랴쥼^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