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덕분에 오늘은 몸이 호강합니다
작성자 : 아름이
작성일 : 21-12-22 17:46
조회수 : 166
약속도 없고 바람도 춥고...
괜히 집 근처 갤러리아를 갑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데,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부터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들더라구요..
근데, 이 관리사는 시간이 40여분 지나도 기복이 없네요.
슬쩍 뒤돌아보니 힘든 기색하나없이 편안한 느낌 받도록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오늘은 몸이 호강합니다.
괜히 집 근처 갤러리아를 갑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데,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부터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들더라구요..
근데, 이 관리사는 시간이 40여분 지나도 기복이 없네요.
슬쩍 뒤돌아보니 힘든 기색하나없이 편안한 느낌 받도록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오늘은 몸이 호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