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오늘 하루 피로가 확 풀려서 꿀잠 잘것 같습니다.^^

나만바라바 | 2021-12-21
간만에 무리해서인지 한강에서 자전거좀 탔는데
그거 엄청나게 굴렸더니 허벅지가 ..
너무 땡겨서 친구네 바려다주고 술먹고가라는거
그냥 나와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을수있었으니 ~
오늘 하루 피로가 확 풀려서 꿀잠 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