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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것같네요

순수남 | 2022-02-09
오랜만에 방문한것같네요

오늘 관리해주신 쌤 스웨디시의햇살이라고불러야겠습니다

웃는모습이 햇살처럼눈부시고 큰눈망울이 너무이쁨

관리받는동안 웃어주시면서 이런저런얘길나누면서

금쪽같은 시간이훌쩍가버렸네요 피곤했던 몸도노릇노릇해지고

아직날씨가춥지만 쌤 웃는모습을보니 벌써봄이찾아온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