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따뜻한 오일이 몸에 닿는 순간 노곤 노곤 하니 잠이 솔솔 왔어요

옆집남자 | 2022-01-14
겨울에는 이만한 힐링이 없는거 같아요.
따뜻한 오일이 몸에 닿는 순간
노곤 노곤 하니 잠이 솔솔 왔어요
가격도 좋고 집에서도 가깝고 굿입니다.
관리사님 실력도 최고 입니다.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