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때마다 찾아가는 마사지샵...그리고 올때 마다 90분 코스로~~~

저희 집과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퇴근후 잠시 들렸다가도 좋고

주말 혼자 있는 시간 외로이 보내기보다 저는 가끔씩 이곳으로 발길돌린답니다.

시설이 깔끔하여 첫 느낌 들어서는 입구에서 부터 모두가 마음에 들어하여

은근 많은 분들덕에 집중 예약시간 피하셔야 이용하기 좀 편하답니다.

오늘 본 마사지사님은 내상없이 꽉 채운시간 딱 맞춰 관리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이 마사지샵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