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정성스런 관리에 푹빠져버렸었나 봅니다

나만바라바 | 2021-12-23
두 번째 방문이라그런지 처음보다는 긴장도 풀리고 마음이 편해진 기분이 들었음
진짜 이 따듯한 손길 ㅠㅠ 90분 결코 짧지않은 시간이 관리받을때에는 순삭이네요
그만큼 정성스런 관리에 푹빠져버렸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