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쉬는 주말에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예약했어요. 실장님 추천받고 헤리샘을 예약했어요
듣기로는 혜리샘은 경력도 오래 됐고 지명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믿져야 본전이라고 믿고 받아봤습니다
혜리샘은 경력이 오래되서 그런지 스킬이 장난 아니더라구요...늘 느꼈지만 실장님의 추천으로 갔을 땐 후회가 없었습니다
혜리샘이 첨 들어왔을 때 어색하지 않게 웃으면서 말을 걸어주더라구요
손길이 능숙해서인지 하루동안 안 좋았던 기분이 싹 다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혜리샘이랑 얘기를 나눠보니 뭐랄까..아무생각 없이 편해지는 기분이였어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기분이 안 좋을때마다 혜리샘이 생각날 거 같아요... 오늘 마사지도 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다
내일 또 오고 싶네요 다음에 가서 가능하면 혜리쌤 출근표를 받아봐야겠어요ㅋㅋㅋ 혜리샘 정말 추천드립니다!!강추!!